수도권은 비, 남부는 폭염이다. 사우델 상륙은 사실이 아니다

8월 21일 아침 기준, 중부는 흐리고 수도권·강원에는 비가 내린다. 충청·남부·제주는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한반도에 상륙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 오늘 비와 기온

사실: 오늘 비와 기온

기상청 단기예보(21일 5시)는 오늘 중부를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강원에 비가 온다고 봤다. 충청·남부·제주에는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다. 낮 최고는 28~35도다.

연합뉴스는 기상청 예보를 인용해 서울은 흐리고 비, 최저 24도·최고 30도, 강수확률은 오전·오후 각 60%라고 전했다.

21~22일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mm, 서울·인천·경기 10~60mm, 강원 내륙·산지 5~40mm다. 오늘 충청·전라·경상 내륙 소나기는 5~50mm다.

출처: 기상청 단기예보, 연합뉴스

사실: 폭염특보와 내일

사실: 폭염특보와 내일

충청·남부·제주 중심에는 폭염특보가 걸려 있다. 일부 전남·경남·광주·울산서부는 폭염경보다. 남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남아 있다.

내일(22일) 중부는 흐리고, 오전까지 수도권·강원 내륙에 비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경기 북부·남동부와 충청·남부 내륙·제주에 소나기다. 아침 최저는 21~26도, 낮 최고는 28~34도다.

출처: 기상청 단기예보, 기상청 특보

사실: 사우델과 바다

사실: 사우델과 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오늘 오후 풍랑 예비특보다. 제18호 태풍 사우델의 한반도 상륙은 사실이 아니다. 기상청은 중국 남부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출처: 기상청 특보, 머니투데이

해석: 우산과 더위를 지역으로 나눠 보면 된다

오늘은 한 줄 예보로 전국을 묶으면 틀린다. 서울은 비 확률 60%이고, 남부는 폭염경보가 걸려 있다. 우산만 챙긴 일정과, 한낮 야외를 줄여야 하는 일정이 같은 날짜에 겹친다.

사우델 상륙 뉴스를 퍼 나르면 안 된다. 기상청이 상륙이 아니라고 밝힌 상태다. 다만 제주 남쪽 먼바다는 풍랑 예비특보라, 해상 일정은 별도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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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수도권은 비, 남부는 폭염이다. 사우델 상륙은 사실이 아니다.

출처

  • 기상청 단기예보 (2026-08-21 05:00): https://www.weather.go.kr/w/forecast/overall/short-term.do
  • 연합뉴스, 서울 기온: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0162700004
  • 기상청 특보: https://www.weather.go.kr/w/wnuri-fct2021/weather/warning.do
  • 머니투데이, 태풍 사우델: https://www.mt.co.kr/society/2026/08/20/2026082012355673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