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AI 파일럿 체크리스트… 센서·전표·권한을 먼저 봅니다
공장에 모델을 올리기 전에 센서가 살아 있는지, 전표 품번이 맞는지, 누가 결과를 고칠 수 있는지를 표로 남깁니다. 이 글은 파일럿 점검 목록이지, 생산성 몇 퍼센트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사실: 파일럿은 모델보다 입력이 먼저입니다

공장 AI 파일럿은 대개 불량 탐지, 예지 보전, 작업 지시 보조 중 하나입니다. 어떤 경우든 입력은 센서 값, 전표(작업지시·실적), 권한 로그입니다. 센서가 꺼져 있으면 모델은 침묵을 정상으로 읽고, 전표 품번이 틀리면 좋은 예측이 잘못된 물건에 붙습니다.
이 글은 GPU 대수나 지원금 액을 적지 않습니다. 파일럿 범위는 라인 하나, 품번 하나, 주간 한 주기로 한정하는 편이 비교하기 쉽습니다.
출처: 공장 AI 파일럿 점검 안내(에버그린)
사실: 점검표는 센서, 전표, 권한 세 칸입니다

센서 칸에는 장착 위치, 단위, 마지막 수신 시각을 적습니다. 하루라도 비면 그날을 모델 학습에서 뺍니다. 전표 칸에는 품번, 단위, 지시 시각과 실적 시각이 같은지를 적습니다. 권한 칸에는 누가 예측을 보고, 누가 실적을 고치고, 누가 모델을 끄는지 이름을 적습니다.
세 칸이 일주일 채워지기 전에는 정확도 숫자를 발표하지 않습니다. 빈 칸이 있는 채로 대시보드만 올리면, 나중에 같은 구멍을 모델 탓으로 돌리기 쉽습니다.
출처: 공장 AI 파일럿 점검 안내(에버그린)
해석: 사례는 점수가 아니라, 끊긴 줄을 잇는 기록입니다

성공 사례로 포장된 글은 정확도만 남기고 센서 공백을 지우는 일이 많습니다. 파일럿을 사례로 남기려면 실패 로그가 필요합니다. 어느 날 센서가 멈췄는지, 전표를 누가 고쳤는지, 권한 없이 결과가 바뀌었는지를 같이 적습니다.
HCR 같은 기존 ERP 위에 AI를 얹을 때도 순서는 같습니다. API를 열기 전에 세 칸 표가 있는지부터 봅니다. 이 글은 도입 기간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출처: 공장 AI 파일럿 점검 안내(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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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센서 수신과 전표를 같이 보는 노트북입니다.
클립보드
세 칸 표를 붙여 두는 클립보드입니다.
작업등
제어반을 열어 볼 때 쓰는 작업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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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공장 AI 파일럿은 모델보다 센서·전표·권한 표가 먼저입니다. 세 칸이 비면 점수를 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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