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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자연치유일보(이상율 기자)가 평택의 1인 IT 기업 케이와이에스(KYS)가 만든 중소 제조업용 ‘ERP 에이전트’를 기사로 다뤘습니다. 기사 제목은 「“사장님, 장부 찾지 말고 컴퓨터에 물어보세요”…작은 공장에 등장한 AI비서 인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기사 전문 대신, 기사에 실린 내용 가운데 핵심만 저희 말로 짧게 정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부를 뒤지는 대신, 말로 묻는 ERP 에이전트

기사가 소개한 ERP 에이전트는 기존 ERP에 AI를 연결해, 사장님이 평소 쓰는 말로 질문하면 장부를 확인한 결과를 문장으로 알려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달 거래 기록이 몇 건인지, 계산이 맞지 않는 거래가 있는지를 물으면 관련 기록을 찾아 설명해 줍니다.
기사는 직원이 적은 공장일수록 주문·재고·매출·비용을 챙길 사람과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화면이 300개가 넘는 프로그램에서도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고 메뉴를 하나하나 누르는 수고를 줄이는 것이 이 에이전트의 목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숫자는 코드가 계산하고, AI는 설명만 합니다

기사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룬 부분은 숫자의 정확성입니다. KYS는 처음부터 AI에게 숫자 계산을 맡기지 않았습니다. 집계는 기존 프로그램과 SQL이 하고, AI는 그 결과를 사람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바꾸는 역할만 맡습니다. AI가 문장에 담은 숫자도 프로그램이 원본 자료와 다시 맞춰 보고, 하나라도 다르면 그 답변은 버리도록 설계했다고 기사는 설명합니다.
이상근 대표는 기사에서 이 원칙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AI는 그럴듯한 숫자를 지어낸다. 회계에서 전표 건수가 틀리면 그건 사고”
정보 보호도 함께 다뤘습니다. KYS는 자체 GPU 서버에서 오픈소스 AI 언어모델을 돌려, 고객사의 매출·원가 데이터를 외부 AI 서비스로 보내지 않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는 실제 보안 수준은 서버 관리와 접근 권한 같은 운영 방식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25년 제조 현장 경험이 바탕입니다

기사는 이 기술의 밑바탕으로 오랜 제조 현장 경험을 꼽았습니다. 이 대표는 2000년대 초부터 공장용 업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고, 2011년부터 5년에 걸쳐 한 자동차 부품 제조사의 통합 ERP를 구축한 뒤 10년 넘게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회사 측은 그동안 시스템 중단이나 데이터 손실 사고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약제 제조사의 전자저울과 RFID 연동, 의료기기 유통업체 업무관리 프로그램 개발, 태국 제조업체 ERP 원격 유지보수 같은 사례도 기사에 담겼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끝까지 맡는다는 점도 KYS의 방식으로 소개됐습니다.
직원 1~20명 공장, 5분 통화로 시작합니다
KYS가 주로 돕고자 하는 곳은 직원 1~20명 규모의 중소 제조업체입니다. 기사는 모든 업무를 한꺼번에 AI로 바꾸기보다, 가장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드는 일부터 고치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도입 순서는 5분 정도의 통화로 공장의 문제와 규모를 듣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다음 현장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서면으로 제안한 뒤, 꼭 필요한 기능부터 만들어 오래 운영하는 순서입니다.
기사 후반부에서 이 대표는 “대기업은 이미 AI를 쓰고 있지만 직원 열 명짜리 공장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ERP 에이전트나 공장 업무 개선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KYS 홈페이지는 https://kys.urikys.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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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자연치유일보는 KYS의 ERP 에이전트를 숫자 계산은 코드에, 설명은 AI에 맡기는 작은 공장용 AI비서로 소개했습니다. 문의는 [email protected], 홈페이지는 https://kys.urikys.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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